2023-02-26

태웅의 이야기

나의 유학도전 실패 이야기

지난 이야기  “회사냐, 대학원이냐, 그것이 문제로다”에선… “결국 이 둘 사이의 선택은 우열의 문제가 아니라 적성의 문제이다. 아니, 적성의 문제가 아니라 어떠한 삶을 추구하느냐에 대한 문제이다. 그러니 회사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