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lar, Author at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Page 15 of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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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의 이야기

대학원생이 갖추어야 할 의외의 덕목들 4가지

“무슨 일 하세요?” “아 네. 저 아직 박사과정 공부 중 입니다.” “우와.. 대단하세요. 전 대학교 이후 더는 공부 못하겠던데 ㅎㅎ” (…사실 그건 저도 마찬가지에요…ㅠㅠ) 대학원에 다니시는 분들은 아마 이런 대...
태웅의 이야기

영어 못해도 논문 잘 쓰는 법

논문을 쓰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영어로 쓰는 논문은 더더욱 그렇다. 나는 첫 해외학회 논문을 석사과정이 끝나갈 무렵에야 쓸 수 있었는데, 당시엔 영어로 한 문장, 한 문장 쓰는 것 자체가 무척 고역이었던 ...
태웅의 이야기

박사를 꿈꿔도 되나요

““라는 소설이 있다. 이는 “과학논문작성 과정에 대한 고찰“이란 글로도 유명한 KAIST 전산과 박사과정 김창대님의 웹 연재소설인데, 대학원생들의 찌질하고 우울한(?) 삶에 대해 사실적으로 그리고있어 많은 대학원생...
창현의 이야기

좋은 학생, 나쁜 학생, 이상한 학생 (2편)

지난 글에서는 박사과정 기간을 제법 훌륭히 보낸 학생 A를 만나봤다. 이번 글에서는 다른 학생들을 만나보자. 학생 B 학생 B는 지도교수의 말을 주의깊게 들으며 존중할 줄 아는 심성을 가진 학생이었다. 지도교수는 학...
창현의 이야기

교수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교수가 된다

교수 생활을 하면서 십여차례 정도에 걸쳐 교수 채용 과정을 지켜볼 기회가 있었다. 학과의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혹은 교수 채용을 주도하는 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수많은 사람의 이력서를 보고 면접에서 대화를 나누었다...
창현의 이야기

교수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교수가 된다

교수 생활을 하면서 십여차례 정도에 걸쳐 교수 채용 과정을 지켜볼 기회가 있었다. 학과의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혹은 교수 채용을 주도하는 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수많은 사람의 이력서를 보고 면접에서 대화를 나누었다...
윤섭의 이야기

프롤로그: 나의 연구 이야기를 시작하며

대학원생 시절, 연구는 나의 모든 것이자 나의 삶 자체였다. 끝없이 이어지는 데드라인에 항상 쫓기면서 미친 듯이 바쁘게 살았고, 연구 결과 하나에 울고 웃었으며, 미래와 진로에 대한 고민 때문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새...
창현의 이야기

교수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교수가 된다

교수 생활을 하면서 십여차례 정도에 걸쳐 교수 채용 과정을 지켜볼 기회가 있었다. 학과의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혹은 교수 채용을 주도하는 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수많은 사람의 이력서를 보고 면접에서 대화를 나누었다...
윤섭의 이야기

절대로 혼자 일하지 마라

이번에는 대학원생이 연구를 진행하면서 가져야 할 자세와 몇 가지 팁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특히 이번에 논의하고자 하는 부분은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함께 일할 것인가, 즉 협업(collaboration)과 공...
윤섭의 이야기

첫 번째 논문을 최대한 빨리 써라

지난 글에서는 대학원에 진학하여 첫 번째 연구 주제를 어떻게 선정하고, 그 주제에 대해서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에 대해서 다뤄보았다. 이번에는 그 연구가 진행되어 첫 번째 논문을 쓰는 것의 중요성과 그 방법에 대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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