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의 이야기 영어 못해도 논문 잘 읽는 법 ‘그 발번역 정말 못읽겠더라. 차라리 원서 읽어.’ ‘맞아맞아~ 어떻게 한글이 영어보다 어렵니? 원서가 훨씬 쉬운 듯’ 대학생 초년 시절, 영어가 너무 벅찬던 내가 운좋게 번역본이라도 구해 들고 있을지면 친구들은 항... 2023.02.08 태웅의 이야기
창현의 이야기 내 연구하기 박사과정을 하다 보면, 언젠가 이런 말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나는 열심히 하는 데, 지도교수는 자꾸 이상한 소리만 하고, 교수가 졸업 준비를 시켜주지 않는다.” 혹은 조금 더 자세히 “나는 교수가 하라는 대로 이... 2023.01.20 창현의 이야기
창현의 이야기 교수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교수가 된다 교수 생활을 하면서 십여차례 정도에 걸쳐 교수 채용 과정을 지켜볼 기회가 있었다. 학과의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혹은 교수 채용을 주도하는 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수많은 사람의 이력서를 보고 면접에서 대화를 나누었다... 2022.12.25 창현의 이야기
미분류 About 대학원에 진학하여 박사과정을 마치는 동안 겪을 수 있는 여러가지 어려운 점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엄태웅, 최윤섭, 권창현이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댓글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메... 2022.12.13 미분류
태웅의 이야기 자기관리가 대학원 생활의 전부다 학부와 대학원의 차이 대학원 생활을 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 어떤 분들은 대학원 생활을 단지 학부 공부의 연장으로 보시는 것 같다. 학부를 졸업해도 아는게 없으니 세부분야의 수업들을 더 들으며 자신만의 전문성(... 2022.12.13 태웅의 이야기
태웅의 이야기 회사냐-대학원이냐-그것이-문제로다 지난 이야기 “박사를 꿈꿔도 되나요” 에선… “그렇다면 학습력 말고 진학을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하게 점검해봐야 할 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지적호기심이다. 만약 당신이 해결하고 싶은 어떤 문제가 있고, 그 문제는... 2022.11.23 태웅의 이야기
태웅의 이야기 나의 유학도전 성공 이야기 지난 이야기 “나의 유학도전 실패 이야기”에선… “난 5개월을 공부하고 참 별로인 영어점수를 얻었다. 학점 역시 좋지 않았고 말이다. (중략) 난 그렇게 허겁지겁 영어성적, 추천서, SoP를 만들어 ‘이름이 맘에드... 2022.11.19 태웅의 이야기
창현의 이야기 교수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교수가 된다 교수 생활을 하면서 십여차례 정도에 걸쳐 교수 채용 과정을 지켜볼 기회가 있었다. 학과의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혹은 교수 채용을 주도하는 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수많은 사람의 이력서를 보고 면접에서 대화를 나누었다... 2022.11.14 창현의 이야기
창현의 이야기 교수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교수가 된다 교수 생활을 하면서 십여차례 정도에 걸쳐 교수 채용 과정을 지켜볼 기회가 있었다. 학과의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혹은 교수 채용을 주도하는 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수많은 사람의 이력서를 보고 면접에서 대화를 나누었다... 2022.11.12 창현의 이야기
공지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2″가 발간되었습니다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2 가 발간되었습니다. 전작에서는 공학 전공 남자 3명이 들려주는 이야기라서 관점이 알게 모르게 한 쪽으로 치우쳐져 있을 수 있어서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좀 더 다양한 전... 2022.11.11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