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의 이야기 에필로그: 안정적인 삶, 그런 거 없다. “좀처럼 글이 잘 나오질 않네요…” 지난 3년의 집필 과정 중 절반은 이런 고통 속에서 겨우 글을 짜냈었다. 지금 쓰는 에필로그 역시 마찬가지다. 에필로그로 어떤 글을 써야할 지에 대해 지난 한달을 고민했는데, 결국... 2023.09.20 태웅의 이야기
윤섭의 이야기 대학원에 들어왔다. …이제 어떡하지? 축하한다. 당신은 대학원에 가야 할 충분한 이유도 스스로 찾아냈고, 박사 학위가 가지는 의미도 이해했으며, 좋은 지도 교수님도 현명하게 선택했다. 그리고 이제 드디어 어엿한 대학원생이 되었다. 시작이 반이다. 그러니... 2023.09.16 윤섭의 이야기
태웅의 이야기 대학원생이 갖추어야 할 의외의 덕목들 4가지 “무슨 일 하세요?” “아 네. 저 아직 박사과정 공부 중 입니다.” “우와.. 대단하세요. 전 대학교 이후 더는 공부 못하겠던데 ㅎㅎ” (…사실 그건 저도 마찬가지에요…ㅠㅠ) 대학원에 다니시는 분들은 아마 이런 대... 2023.09.02 태웅의 이야기